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시드니) 오사카에서 온 친구가 알려준 야끼소바 레시피! 쉐어하우스에서 함께 살던 일본 친구가 저희 집을 떠나기 전, 한국 일본 음식을 공유했던 적이 있는데요. 일본 오사카식 볶음면을 먹고 반해서 레시피를 배웠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그 야끼소바 레시피를 공개하려고합니다! 라면보다 아주 살짝만 시간을 더 투자하면 일본 요리를 간단한 레시피로 해 먹을 수 있으니 한 번 따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재료양배추야끼소바 면야끼소바 소스가쓰오부시고기 or 베이컨 or 해물파양파각종 채소계란 만드는 법1. 모든 파, 양배추 등의 재료를 씻어서 깔끔한 상태로 준비해줍니다. 2. 양배추는 채썰어 주고 파도 송송 썰어주세요! 3. 기름을 두른 팬에 파와 양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4. 준비해놓은 메인재료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저는 베이컨을 넣었습니다! 5. 그 후 양.. 더보기 < 호주 > 그 날에 필요한 여성용품 추천 ( 생리통약,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시드니에서 그 날일 때 정말 필요한 정보들을 준비했습니다.저는 생리통이 심해서 약을 필수로 먹어줘야하는데요.항상 먹는 약들이나 용품들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시드니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생리통약, 생리대 등의 여성용품 추천 시작하겠습니다! 생리통약Neprogesic/Ponstan 제가 효과를 아주 잘 본 생리통약입니다. 생리통을 집중적으로 완화해주는 생리통 약입니다.이 약들은 꼭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 후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Nurofen 이지엔과 비슷한 성분으로 이루어져있는 생리통약이라 효과는 보장되어있습니다.아프기 전에 먹어주면 생리통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Panadol / Advil진통제로서 통증 완화에 특화된 제품군입니다. 파나돌은 두통이나 몸살일 때도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라 생리.. 더보기 (호주-시드니) 파이어알람 FIRE ALARM (벌금, 대처법 등) 호주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건물 내에서 파이어 알람이 울리는 걸 들어보신 분들이 있으실텐데요.저도 약 2년을 거주하면서 지금까지 10번 정도는 들어본 것 같습니다. 호텔, 회사 등 어떤 건물에 있던 파이어알람이 울리면 즉시 대피를 하고 건물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요.파이어알람이란?화재경보음입니다. 화재를 감지하면 화재경보를 알리기 때문에 소리가 어마어마하게 큰 소리와 함께 대피하게 됩니다.진위여부가 확인 될 때까지 경보음이 계속 울리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소리가 납니다. 파이어알람이 울리는 이유?사실 요리 중에 연기 때문에 울릴 수도 있고, 실내 흡연을 하시는 분들 등 다양한 이유로 화재경보음이 울리게 됩니다.실제로 화재가 발생했을 수도 있지만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도 울릴 수 있습니다. 파이어알.. 더보기 (호주-시드니) 음료 브랜드 총정리 (SHARETEA, CHATIME, YOMIES, COCO, BOOST) 평소에 버블티나 과일차를 좋아해서 보이면 사 먹는 것 같은데요.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달달한 거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좋은 음료 브랜드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소개해드리는 브랜드들은 모두 프랜차이즈라서 주변에서 하나쯤은 보일 것 같은데요. 시드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들이니 보이면 한 번씩 들어가서 드셔보시면 좋겠습니다!공차도 좋지만 때로는 새로운 브랜드들도 도전해보시면 나만의 최애 음료 리스트가 생기실 것 같습니다.1. Sharetea 버블티, 과일차 등에 토핑을 추가해서 드실 수 있는데요. 공차보다도 더 다양한 토핑 종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일 차 종류를 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리치, 자몽 등의 과일과 그린티의 조합을 좋아합니다.저의 최애 쉐어티 조합은 자몽그린티에 리치젤.. 더보기 시드니에 살면 뭐가 좋을까? 여러분은 시드니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랜드마크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시드니. 저는 약 2년동안 시드니에서만 거주한 사람으로서 솔직한 시드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시드니 생활에서 전반적으로 느낀 점이나 장단점들을 적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스크롤 내려주세요!시드니에 살면 뭐가 좋을까? 1. 의식주 중 의 호주는 유행하는 패션이랄게 따로 없는 것 같아요.물론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호주 사람들은 대개적으로 내츄럴하고 평상복으로는 정말 편하고 약간은 포멀한 느낌으로 많이 입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입고 싶은 대로 입는 편이라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진 않을까 생각했지만 사람들은 전혀 관심이 없는게 포인트입니다. 이 곳 시드니에서는 머리색, 피부.. 더보기 시드니 시티 스테이크 맛집, YAPPARI STEAK HOUSE 오늘은 시티에서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스테이크 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비교적 최근에 생긴 가게여서 깔끔한 분위기의 식당이었습니다!바로 'YAPPARI STEAK HOUSE' 인데요! 재방문 의사 완전 있는 스테이크 맛집이었습니다.어떤 메뉴를 시켰는지와 사이드 메뉴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위치 : Regent Place Shopping Centre, 101 Bathurst St, Sydney NSW 2000운영 시간 : 매일 오전 11시 - 오후 10시 전체적인 분위기는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오자마자 일본분들의 친절한 인사와 앞치마를 건네 받고 앉았습니다.양 옆에서 맛있는 냄새가 계속 나서 얼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1. 스테이크 3종 세트 (600g) Momo(지방이 적은 살코기), Oyster.. 더보기 시드니 쇼핑센터/아울렛 알려드립니다!! 시드니에는 정말 많은 쇼핑센터와 아울렛이 있습니다.원가보다 할인해서 살 수 있는 찬스도 있어서 저는 정말 자주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호주의 쇼핑데이는 목요일이에요. 그래서 매주 목요일에는 많은 가게들이 평소보다 늦은 시간까지 오픈하고 있습니다.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평소에는 평일 6시 이후에는 열려있는 상점이 거의 없고 주말엔 더 일찍 닫는 것 같아요,하지만 목요일은 '쇼핑 데이' 이기 때문에 오후 9-10시까지도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시간되는 날 혹은 쇼핑데이에 이곳들로 쇼핑하러 가보시면 어떨까요? 1. 브로드웨이 쇼핑센터쇼핑센터 안에 대형마트들과 꽃집, 영화관, 음식점, 디저트까지 할 것들이 아주 많은 곳입니다.애플스토어, 화장품 가게(세포라, 메카) 그리고 판도라, 옷가게 .. 더보기 시드니에서 무료로 할 수 있는 것들! (추천 장소들 공유) 시드니에 살면 물가 때문에 아낄 수 있는건 최대한 아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저는 무료로 할 수 있는걸 찾으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ㅎㅎ 오늘은 시드니에 살면서 무료로 할 수 있는 것들, 제가 모은 정보들을 몽땅 공유하려고 합니다!모두 한 번씩 따라해보시고 돈 아껴보는 하루를 보내보면 어떨까요? Let's save the money 1 바다는 언제 봐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저는 노을이 진 바다를 너무 좋아합니다. 해안을 걸으면서 풍경을 보면 황홀한 느낌이 드는데요. 바다의 잔잔한 물결이 마음을 일렁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쉬는 날 시드니의 본다이비치부터 쿠지비치 비치 해안을 걷는 투어로 그 날의 바다와 사람들을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시드니 시티 근교에서 만날 수 있는 7가지 비치입니다!본다이비..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