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드니 8월 벚꽃축제 Cherry blossom Festival 호주는 8월이면 봄에 접어드는데요. 옷차림이 제법 가벼워지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전반적으로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아직은 추운 날씨라 외투 챙겨 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을 정말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번에 시드니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를 안 갈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여러분도 봄 기운을 느끼실 수 있게끔 사진 함께 공유할테니 즐겁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치는 어번 보타닉 가든에서 진행된 벚꽃 축제입니다.공작새나 희귀 새들이 보존되고 있는 열대우림 테마와 대나무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위치 : Auburn Botanic Garden티켓 : 이번 벚꽃 축제에서는 일본의 사쿠라(벚꽃)를 볼 수 있고, 곳곳이 사진 스팟이었습니다.날씨 좋은 날 가서 산책해보시면 힐링하실 수 있을 것 .. 더보기 시드니 워킹홀리데이/여행 짐 싸기 참고자료 (리스트&반입금지 품목)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전, 여행 전에는 캐리어에 챙길 물건들 참 많습니다.막상 필요해서 챙겼다가 공항에서 버려야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무엇보다 짐 싸기 전에 리스트를 잘 작성해야 빠뜨리는 물건 없이 다 챙겨갈 수 있겠죠? 워홀러분들과 호주에 여행을 오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것을 고려해서 짐 싸기 리스트를 만들어봤습니다! 캐리어 선택하기/ 택배보내기 짐 싸기 전 캐리어를 선택하고 준비합니다. 자신의 짐 양에 따라 알맞은 것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욕심부려서 너무 많이 챙기면 들고 다니기 무겁습니다. 워홀분들이라면 점점 생활품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사갈 때 힘들 수 있어요.만약 챙길 것이 많다면 거주할 집으로 택배를 보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수화물용, 기내용 캐리어로 2개를 챙겼..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총 정리! 꼭 봐야 할 2년 가까이 살고 있는 사람의 꿀팁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날이 갈 수록 많아지고 있는데요. 저도 워홀 가기 전에는 영어, 돈, 필요한 것들을 전혀 몰랐던 사람이었어요. 현재 2년 가까이 시드니에서 워홀을 하고 있는 저의 솔직하고 유용한 팁을 공유합니다!워킹홀리데이란? 만 18세-30세의 젊은 사람들이 여행 중인 국가에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제도라고 합니다!보통의 관광비자는 방문국가에서 취업이 불가하지만 워홀을 통해 여행 중 취업을 할 수 있다고 해요. 해외 여행을 하다보면 경비가 부족해서 아끼고.. 사고 싶은 마음을 꾹 참으며 눈물을 머금는 분들이 많죠. 제가 그렇습니다 ㅠㅠ특히 물가가 비싼 나라라면 더욱 부담되는 경비를 워킹홀리데이로 합법적으로 일을 하면서 부족한 경비를 충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워킹홀리데이의 장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