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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카페

(호주-시드니) <경험없어도 카페잡 구하는 방법과 꿀팁>+현재 일하고 있는 이야기들 약 2년동안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면서 헤어살롱, 레스토랑, 케이팝카페, 옷가게 등다양한 일들을 해보았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카페잡을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호주는 경력과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런지 호주 카페 경력이 없다면 카페잡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오늘은 경력없이도 카페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방법과 꿀팁을 공개하겠습니다!궁금하신 분들은 오늘 제가 드리는 꿀팁 얻어가세요!  1. 발로 뛰기처음에 아예 호주 무경력일 때는 자신감과 패기를 보여주자는 생각으로 직접 가게에 방문해서 일할 사람을 구하는지 물어봤었습니다. 이력서와 커버레터는 최대한 간략하지만 경력을 주로 강조해서 프린트했어요! 매니저 혹은 사장님과 직접 만나는 상황을 만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트라이얼을 해보자.. 더보기
(호주-시드니) 음료 브랜드 총정리 (SHARETEA, CHATIME, YOMIES, COCO, BOOST) 평소에 버블티나 과일차를 좋아해서 보이면 사 먹는 것 같은데요.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달달한 거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좋은 음료 브랜드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소개해드리는 브랜드들은 모두 프랜차이즈라서 주변에서 하나쯤은 보일 것 같은데요. 시드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들이니 보이면 한 번씩 들어가서 드셔보시면 좋겠습니다!공차도 좋지만 때로는 새로운 브랜드들도 도전해보시면 나만의 최애 음료 리스트가 생기실 것 같습니다.1. Sharetea 버블티, 과일차 등에 토핑을 추가해서 드실 수 있는데요. 공차보다도 더 다양한 토핑 종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일 차 종류를 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리치, 자몽 등의 과일과 그린티의 조합을 좋아합니다.저의 최애 쉐어티 조합은 자몽그린티에 리치젤.. 더보기
시드니 한인잡과 오지잡 비교 시드니 워홀을 하면서 한인잡, 오지잡을 둘 다 해본 제가둘을 비교를 하면서 특징이나 꿀팁들을 공유해볼까합니다. 한인잡은 한인사회 즉, 한국인들이 많은 환경에서 일을 히는 것입니다.한국인들이 많아서 한국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 편이고, 캐시로 주는 곳이 많아서 한인잡을 찾으시는 분들도 있어요. 오지잡은 호주 현지인들과 많이 만나는 환경에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영어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 현장이고, 다양한 외국 손님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 일 구하기우선 시드니에 워킹홀리데이를 오시게 되면 일을 구하실텐데요.제가 일을 구할 당시에는 가게들이 대부분 직원을 구하는 분위기여서이력서를 들고 찾아가 "Are you hiring someone?"이렇게 물어봤었던 것 같습니다! 운 좋게 달링하버에 있는 한 레스토.. 더보기
트렌디한 시드니 패딩턴 돌아보기 +깨알 먹거리 추천 시드니 패딩턴에 다녀왔습니다! 시티에서 멀지 않은 거리라 제 짝꿍 일 끝나고 잠시 다녀와봤습니다.시티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이렇게 호주의 트렌디한 사람들이 다니는 거리가 나온다니 정말 신기했어요! 패딩턴 돌아다니면서 어디어디에 들렀는지 그리고 볼만한건 뭐가 있는지 추천드릴게요!저희는 389버스를 타고 St. Vincent hospital에서 내린 후 9분을 걸어서 패딩턴 거리로 갔습니다. 패딩턴 거리로 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사람들의 패션을 볼 수 있었는데요.멋진 셋업을 입고 다니시는 분들부터 각자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링을 보면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패딩턴을 Paddo라고 부르나봐요 가게 곳곳에 Paddo라는 단어가 많이 보였습니다. 첫 번째는 배고파서 들른 예쁜 카페인데요. 카페의 분위기가 주인분의 유쾌.. 더보기
<호주 카페 총정리> - 커피, 우유 종류, 호주 카페잡 필수 단어, 커피 메뉴 추천 호주 사람들은 커피를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그래서 커피 한잔을 만들어도 정성을 다하는 것 같아요.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호주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브런치 카페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식사도 하지만 커피 한 잔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호주만의 커피 스타일이 있습니다. 호주 카페의 메뉴를 보시면 커피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취향에 맞게 우유를 선택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호주 카페에서는 헷갈리는 메뉴들도 많고 우유를 어떻게 선택하냐에 따라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호주 카페 총정리로 호주 카페를 완전 정복해볼까요?  커피 종류 우선 커피의 종류는 너무 많아서 호주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것부터 소개드리겠습니다. Longblack 한국에서는 아메리카노인 메뉴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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