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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일상

시드니에서 볼 수 있는 무료 전시회 추천 (위치, 정보) 시드니에서 할 수 있는 여가생활을 즐기면 알찬 생활을 할 수가 있는데요.오늘은 제가 다녀왔던 전시회를 소개드리면서 추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White rabbit Gallery'시티에 위치한 갤러리입니다.무료로 퀄리티가 높은 전시회를 볼 수 있는데요.주기적으로 주제나 컨셉이 바뀌어서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일하는 곳과도 가까워서 지나가다가 한번씩 가보는 것 같은데요.지식도 생기고, 작가들의 생각을 영어로 읽어볼 수 있어서 영어공부도 되는 것 같아요.   영상이나 작품을 감상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괜시리 뿌듯한 기분도 들고, 예쁜 사진은 덤으로 건질 수 있어요!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 전시들을 보여드리고 싶은데요.1층, 2층, .. 더보기
(호주-시드니) 아시안마트 IGA Thai Kee 집중탐방! 카테고리별 소개 타지에서 한국 음식이 생각나면 한식당들 많이 가실 거같은데요.개인적으로는 직접 해먹는 것이 더 한국음식 느낌이 나서먹고 싶은 메뉴를 재료를 사와서 요리해 먹는 것 같습니다. 시드니에서 한국 재료들과 간식들이 필요할 때 항상 찾는 곳이 있는데요.제가 평소에 거의 매일 가다시피하는 아시안마트 'IGA Thai kee'입니다. 오늘은 이 곳을 집중 탐방하고 추천드리는 제품들도 소개드려고 하니 집중해주세요! 제가 거주하는 시티 기준으로 소개를 드리자면 Haymarket 중심에 위치한마켓시티 쇼핑 센터 안에서 금방 찾으실 수 있는데요. 커다란 대형 아시안 마트로 한국, 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등다양한 나라의 음식 재료들과 간식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신선한 고기 정육점고기 무게를 재서 구.. 더보기
(호주-시드니) <경험없어도 카페잡 구하는 방법과 꿀팁>+현재 일하고 있는 이야기들 약 2년동안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면서 헤어살롱, 레스토랑, 케이팝카페, 옷가게 등다양한 일들을 해보았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카페잡을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호주는 경력과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런지 호주 카페 경력이 없다면 카페잡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오늘은 경력없이도 카페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방법과 꿀팁을 공개하겠습니다!궁금하신 분들은 오늘 제가 드리는 꿀팁 얻어가세요!  1. 발로 뛰기처음에 아예 호주 무경력일 때는 자신감과 패기를 보여주자는 생각으로 직접 가게에 방문해서 일할 사람을 구하는지 물어봤었습니다. 이력서와 커버레터는 최대한 간략하지만 경력을 주로 강조해서 프린트했어요! 매니저 혹은 사장님과 직접 만나는 상황을 만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트라이얼을 해보자.. 더보기
시드니에 살면 뭐가 좋을까? 여러분은 시드니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랜드마크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시드니. 저는 약 2년동안 시드니에서만 거주한 사람으로서 솔직한 시드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시드니 생활에서 전반적으로 느낀 점이나 장단점들을 적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스크롤 내려주세요!시드니에 살면 뭐가 좋을까?  1. 의식주 중 의 호주는 유행하는 패션이랄게 따로 없는 것 같아요.물론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호주 사람들은 대개적으로 내츄럴하고  평상복으로는 정말 편하고 약간은 포멀한 느낌으로 많이 입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입고 싶은 대로 입는 편이라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진 않을까 생각했지만 사람들은 전혀 관심이 없는게 포인트입니다. 이 곳 시드니에서는 머리색, 피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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