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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 그 날에 필요한 여성용품 추천 ( 생리통약,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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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그 날일 때 정말 필요한 정보들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생리통이 심해서 약을 필수로 먹어줘야하는데요.

항상 먹는 약들이나 용품들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시드니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생리통약, 생리대 등의 여성용품 추천 시작하겠습니다!

 

생리통약

Neprogesic/Ponstan

 

제가 효과를 아주 잘 본 생리통약입니다. 생리통을 집중적으로 완화해주는 생리통 약입니다.

이 약들은 꼭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 후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Nurofen

 

이지엔과 비슷한 성분으로 이루어져있는 생리통약이라 효과는 보장되어있습니다.

아프기 전에 먹어주면 생리통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Panadol / Advil

진통제로서 통증 완화에 특화된 제품군입니다. 

파나돌은 두통이나 몸살일 때도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라 생리통에도 효과를 본 약인데요.

아프면 서러운 생리통 함께 잘 이겨내봅시다 ㅠㅠ

 

생리대

제가 느낀 호주의 생리대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안전한 느낌이 드는 소재였습니다.

 

Libra

 

패드가 도톰해서 양이 많아도 흡수력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사이즈의 휴대용으로 이 제품을 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U-by kotex

 

 

호주 생리대 중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패키지 디자인이 알록달록 예뻐서 눈이 가는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생리대 포장지가 복조리처럼 쫙 매서 보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cottons

 

순면 100%로 부드러움이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통풍이 잘 되어서 냄새가 덜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3-4시간마다 갈아주긴 하지만 피치 못하게 4시간 이상 방치되면 이 제품을 하고 있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ㅎㅎ

 

Tom organic

 

유기농 생리대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오가닉 코튼만을 사용해서 염소처리나 다이옥신처리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생리 때는 소중이 피부가 더 예민해지는데 특별히 신경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오버나이트/씬패드/팬티라이너

 

 

브랜드마다 오버나이트 형태나 얇은 씬 패드, 팬티라이너 등이 있으니 필요에 따라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세일하는 제품들을 비교해보고 매번 다른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탐폰/생리컵

저는 사용하지 않지만 탐폰이나 생리컵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호주 탐폰은 어플리케이터가 없고 흡수체와 실이 압축된 형태로 생겼다고 해요. 

 

각 브랜드마다 탐폰 제형은 하나씩 있어서 위에 브랜드들 중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리컵은 자신의 몸에 맞고 잘 안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골라야해서 사용해보지도 않은 제가 추천드리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세척할 수 있는 통이 함께 있는 제품을 골라서 위생적으로 관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수영을 해야하는 상황이나 생리대로는 불안할 때 이것들을 사용하시면 안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성청결제

소중이 피부는 말그대로 소중하고, 여성들의 감기와 같은 질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여성청결제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여성청결제를 자주 사용했었는데요. 호주에서도 여성청결제를 사용하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발견한 제품입니다.

 

펨프레시 라는 브랜드입니다. 가장 유명한 호주 여성청결제 브랜드이더라구요.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편하게 소중이를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가려움을 줄여주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도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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